이주실 아픈 인생사와 이혼, 남편

이주실 아픈 인생사와 이혼, 남편

배우 이주실은 예능 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에 나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에서 장춘옥 역을 맡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배우 이주실의 아픈 인생사와 이혼, 남편 등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1. 이주실 나이, 고향, 학력 등 정보
2. 이주실 아나운서 데뷔와 과거사진
3. 이주실 결혼과 이혼, 남편
4. 이주실 유방암 투병과 자녀

이주실 나이, 고향, 학력 등 정보

본명 - 이주실, 국적 - 한국

나이 - 1944년 3월 8일 79살

고향 - 경기도 부천시

가족 - 부모님, 딸 2명

학력 - 수도여자고등학교, 원광대학교 대학원 보건학 박사, 꽃동네대학교 복지심리학 학사, 국제대학교 가정학과

소속사 - 젠스타즈

경력 - 치매진화영화상영 홍보대사, 한국연극협회 회원, 극단 산울림 단원, 극단 민예 단원

키, 혈액형, 몸무게, 인스타그램 - 비공개

MBC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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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실 아나운서 데뷔와 과거사진

이주실은 탤런트, 연극배우, 영화배우이며 과거 1964년 방송국 경연대회에서 상을 받으면서 대북방송 아나운서로 데뷔를 했다고 합니다.

1965년에는 KBS 성우극회 8기로 데뷔하여 성우 활동을 한 적이 있다고 하네요. 이후 배우로 전향하여 200여 편이 넘는 연극에 출연했고 젊은 시절 연극 무대에서 주연을 맡았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도 꾸준히 배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 리즈 시절 비주얼을 보니 매력적인 외모를 자랑한다고 하는데요. 지금도 변함없는 외모로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으며 항상 매력적인 동안 얼굴, 탄탄한 몸매를 유지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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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실 결혼과 이혼, 남편

이주실은 결혼을 한 기혼으로 결혼 생활을 하다가 43살에 남편과 이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자녀는 딸 2명으로 이혼 후 두 딸을 홀로 키웠다고 하네요. 전남편 분과 이혼 사유는 가정을 돌보지 않았으며 경제적으로 단 한 푼도 도움을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딸아이를 낳았을 때도 생활비를 주지 않았고 미역구도 자신의 손으로 직접 끓여 먹었다고 하네요. 이혼 후 여자 혼자사 두 딸을 키운다는 것이 쉽지 않았다고 하는데 아버지의 빈자리를 채운다는 건 노력만으로 되는 일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이주실 뛰어난 연기력 보기 -

https://youtu.be/-mkUyGVRmq8

이주실 파란만장한 인생 보기 -

https://youtu.be/8ETm3W9bcUM

이주실 유방암 투병과 자녀

이주실은 이혼 후 1993년 병이 찾아왔고 유방암 4기였다고 합니다.

그 당시 시한부 선고를 받았으며 치료를 위해 집을 팔았다고 하네요. 유방암 투병 중 두 딸을 캐나다에 있는 동생에게 강제로 보냈고 무려 13년 동안 딸들과 떨어져 살았다고 합니다.

딸 이도란은 외국으로 갔을 때 엄마를 원망했지만 지금은 자신이 부모라도 그렇게 했을 것이라며 이해를 한다고 했습니다. 이주실은 딸들을 제대로 키우지 못했다는 생각에 아직도 자신에게 한으로 남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제는 유방암을 극복하였고 지금도 운동 삼아 걸어 다닌다고 합니다. 그럼 오늘은 배우 이주실의 아픈 인생사와 이혼, 남편, 집안 등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정소녀 과거사진과 이혼,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