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술녀 과거와 잘생긴 남편

박술녀 과거와 잘생긴 남편

패션 디자이너 박술녀는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의 과거와 잘생긴 남편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1. 박술녀 나이, 본명, 고향 등 정보
2. 박술녀 한복에 관심에 갖게 된 계기
3. 박술녀 어린 시절과 힘들었던 가정사
4. 박술녀 인스타그램
5. 박술녀 결혼과 남편, 자녀

박술녀 나이, 본명, 고향 등 정보

본명 - 박술녀, 국적 - 한국

나이 - 1957년 67살

고향 - 충청남도 서천군

가족 - 부모님, 큰 언니, 작은 언니, 남편 이원세, 딸 1명, 아들 1명

소속사 - 박술녀 한복 원장

경력 - 한복사랑 한경사랑 박술녀 한복쇼, 개인전시회 녀 생, 박술녀 한복 명성황후 패션쇼, 박술녀의 한복인생 23년 단독패션쇼 등

수상 - 대한민국 창조경영대상 한복명인부문, 대한민국한류대상 한복부문,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 한복부문 대상 등

박술녀 한복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

박술녀는 박술녀 한복 원장, 한복 디자이너, 한복 연구가로 한국에서 유명한 한복 디자이너라고 합니다.

톱스타 김희선, 이승연, 심형탁 사야 부부, 류현진 야구선수, 박지성 축구선수, 가수 윤상, 현정화 탁구선수, 안정환 축구선수, 피아니스트 이루마 등 그동안 100여 명의 스타들의 결혼식 한복을 박술녀 한복 디자이너의 손을 거쳤다고 하네요.

그리고 박술녀는 1세대 한복연구가 이리자의 대를 이은 수제자로 어린 시절부터 한복에 관심이 많았다고 합니다. 곱게 차려입은 엄마의 한복 입은 모습을 보고 한복에 깊은 애착을 갖게 되었다고 하네요.

박술녀 어린 시절과 힘들었던 가정사

박술녀는 7남매 중 셋째 딸로 태어났고 어렸을 때부터 가정 형편이 어려워 동생들을 공부시키기 위해 방직 공장에서 일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즐거웠다고 하는데요.

직업 공장 일을 하면서 옷감의 이론적인 부분을 터득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후 26살 때 1세대 한복연구가 이리자 선생 문화생이 되어 4시간만 자고 공부를 했다고 하네요.

그 당시 팔이 움직이지 못할 정도 힘들었지만 노력과 집념으로 5년 만에 독립하여 자신의 한복 가게를 차렸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임대 한복집을 운영했지만 차츰차츰 명성을 쌓아 강남으로 진출했다고 합네요.

박술녀 건강 관리 비결 보기 -

https://youtu.be/qnWhLkQOn1U

박술녀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hanbok89/

박술녀 결혼과 남편, 자녀

박술녀는 지금의 남편 이원세와 결혼하여 자녀는 아들 1명, 딸 1명이 있다고 합니다.

남편과 나이차이 4살 차이이며 남편 직업은 공무원이었다고 하네요.

남편 이원세와 만나게 된 계기는 결혼 맞선을 27번이나 봤는데 마지막 맞선 상대가 지금 남편 이원세였다고 합니다. 박술녀의 적극적인 구애로 3개월 만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결혼 후 한복집에 유명해지면서 박술녀는 한복 일을 했고 남편 이원세는 20년 공무원 생활을 그만두고 집안일을 했다고 합니다. 그럼 오늘은 패션 디자이너 박술녀의 과거와 잘생긴 남편, 집안 등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