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리즈시절 얼굴과 결혼 생각

최강희 리즈시절 얼굴, 어린 시절, 결혼, 남자 친구

배우 최강희의 최근 소식으로는 새로운 작품을 위해 다이어트, 운동을 하고 있는 근황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최강희는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고깃집 설거지와 김숙 집 가사도우미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일으키기도 하였죠. 그래서 오늘은 최강희의 리즈시절 얼굴과 어린 시절 이야기들, 결혼 남자 친구 등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강희 과거 이야기

최강희는 학창 시절 공부를 엄청 못해 최강희가 대학에 합격했을 때 학교 반 친구들이 모두 최강희에게 박수를 쳐 줄 정도였다고 합니다. 대학에 입학한 이후 한 달 만에 그만두었다고 하는데 학교를 그만둔 이유가 다들 자신보다 엄청나게 노력해서 왔는데 운이 좋게 오게 되어 미안해서라고 밝히기도 하였어요. 당시 배우 활동을 하고 있었기에 다른 학생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 같아서 그만둔 것으로 보입니다.

최강희는 21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생계를 위해 꾸준하게 연기를 했다고 합니다. 이름을 알리게 된 MBC 청소년 드라마 '나'를 시작으로 데뷔 드라마였던 KBS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와 '학교 1' 그리고 영화 '여고괴담'까지 청소년 드라마의 모든 작품에서 주연을 맡기도 하였어요. 이후로는 대학생 역할로 출연을 이어가기도 하였지만 워낙 동안 얼굴로 고등학생 역을 자주 맡곤 하였습니다.

최강희는 영화 '여고괴담'에서 귀신 장면으로 유명하기도 하며 MBC 드라마 '단팥빵' 이후부터는 고등학생 역할을 맡지 않게 되었는데 동안 외모 때문에 30대 중후반이던 2013년 '7급 공무원'에서도 20대 중후반 배역을 맡기도 하였으며 상대 배우는 최강희보다 실제 나이 10살 연하가 나올 만큼 엄청난 동안 외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현재 나이가 믿기지가 않을 정도죠.

최강희는 4차원으로도 유명했는데 2009년까지 핸드폰 대신 삐삐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지인이 위급한 일이 생겼을 때 연락이 되지 않은 적이 있어서 그 일을 계기로 2009년 핸드폰을 구입하였다고 하네요. 그리고 선행 연예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헌혈을 많이 해서 헌혈유공장 은장을 수상하였으며 연예인 최초로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골수를 기증하기도 했으며 현재도 기부 연예인 홍보대사도 맡고 있다고 합니다.

최강희 결혼 남자 친구 이상형

최강희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이며 이상형으로는 '무기력한 남자'라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이상형 역시 4차원적인 느낌인데 연예인으로는 조정치를 꼽기도 하였어요. 실제로 과거에 사귄 연예인 남자 친구는 2명이 있었다고 하는데 누군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과 결혼 소식까지 전해지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