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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어린 시절 이야기, 데뷔와 다이어트 몸매

가수 에일리의 최근 소식으로는 KBS2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 왕중왕전'에 출연을 한다고 하는군요. 다시 리즈시절을 보여주고 있는 에일리인데 오늘은 에일리의 어린 시절 이야기와 사진, 데뷔 스토리와 다이어트 몸매 등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에일리 프로필

에일리의 한국이름은 이예진이며 영문 이름은 에이미 리라고 하네요. 1989년 5월 30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32세이며 국적으로는 대한민국/ 미국 복수국적이라고 합니다. 미국 콜라라도 주에 있는 덴버에서 출생하였으며 키 163cm, 체중 50kg, 혈액형은 O형이라고 하네요. 최종학력으로는 페이스대학교 커뮤니케이션 전공이며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남동생이 있다고 합니다. 2012년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 2'로 데뷔하였으며 소속사는 '팝뮤직'입니다.

에일리 과거사진, 이야기

에일리는 재미교포 출으로 어린 시절 에일리는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에일리의 부모님이 에일리에게 한국어를 배우라고 한국으로 보내서 1년간 친척집에 살면서 서울 학동초등학교에 다닌 적이 있다고 하네요. 에일리는 가수 데뷔하기 전 배우로 먼저 활동을 하는데 2012년 1월 30일부터 드라마 '드림하이 2'에 출연을 하였습니다. 가수 캐릭터로 배역의 이름 역시 에일리로 나온 것으로 봐서 가수 데뷔 이전 에일리를 홍보하는 수단으로 사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에일리는 2012년 'Heaven' 으로 데뷔하였으며 데뷔하자마자 1위 후보에 들면서 인지도를 높였고 연말에 나온 '보여줄게'로 내리막인 '강남스타일'을 누르고 뮤직뱅크 1위를 기록하기도 하였습니다. 2013년에는 'U&I'로 또다시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죠. 이후로도 여러 곡에서 1위를 기록하였고 드라마 '도깨비 OST'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가 차트 1위를 기록할 정도로 히트를 치기도 하였죠. 하지만 에일리는 몇년 전 살이 많이 찌며 인터넷에서 논란이 된 적이 있었어요.

원래부터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고 밝힌 적도 있었는데 본인은 자신을 사랑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다이어트까지 하고 싶진 않다고 하였습니다. 에일리는 원래 보이는 것을 중시하는 풍토 때문에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였는데 에일리는 과도한 다이어트는 노래가 자신이 원하는 만큼 나오지 않아서 괴로웠다고 밝히며 크게 눈치 보지 않고 적당히 유지를 하겠다고 하였는데 유지를 뛰어넘을 정도의 몸매를 보여주며 많은 팬들을 놀라게 하기도 하였습니다.

에일리의 데뷔 전 부터 지나온 시간 동안 얼굴의 변화 성형수술 이야기도 별로 있지 않았고 몸매는 뛰어나다는 이야기가 많았죠. 꿀벅지 이야기가 수시로 붙고 S라인으로 많은 여자들의 부러움을 받기도 하였는데 너무 살찐 모습에 많은 충격을 주었지만 2018년 10월 다시 다이어트에 성공을 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에일리는 다시 살이 빠진 뒤 다이어트를 하지 않겠다는 발언과 다르게 너무 달라진 모습을 보이자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 하였지만 사실 연말 콘서트 준비 때문에 열심히 연습을 하다가 자연스럽게 살이 빠지게 된 것이라고 직접 밝히기도 하였는데 그 외에도 본인의 생활 패턴이 활동적으로 바뀐 것을 말하며 오해하지 말라고 말하기도 하였네요. 노래실력이면 노래실력, 외모면 외모, 몸매면 몸매 뭐 하나 빠지지 않는 가수 에일리,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에일리가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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