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데이아 콜먼 데뷔 스토리와 남자친구

젠데이아 콜먼 데뷔 스토리/ 가족/ 남자친구

1. 젠데이아 콜먼 아역시절 2. 젠데이아 콜먼 데뷔 스토리 3. 젠데이아 콜먼 가족, 남자친구

헐리우드 배우 젠데이아 콜먼은 영화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프롬'에 출연하였습니다. 가수 겸 배우로 현재 북미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Z세대의 대표적인 아이콘 이죠. 그래서 오늘은 배우 젠데이아 콜먼의 프로필 국적 나이 남자친구 과거 가족 몸매 키 등 여러 정보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젠데이아 콜먼 가족 관계

젠데이아의 가족관계부터 보면 아버지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이며, 어머니는 독일과 스코틀랜드 혼혈이라고 합니다. 젠데이아의 아버지의 키가 188cm라고 하는데 어머니는 193cm로 큰 키의 가족이라고 하는군요. 젠데이아는 과거 어린 시절 어머니가 일하던 캘리포니아의 극장에서 퍼포먼스를 배웠고, 그 극장의 학생 음악 프로그램에서 트레이닝을 받았다고 합니다. 오클랜드 예술학교를 다니는 동안  수 많은 무대에 출연했으며, 8살 대 힙합과 훌라 댄스를 하는 댄스 그룹에 가입해 3년간 멤버로 활동을 하기도 하였어요.

젠데이아 콜먼 과거 이야기

젠데이아는 과거 아동 패션 모델을 하며 커리어를 시작하였고, '아이칼리'의 장난감 광고에 출연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디즈니채널의 '우리는 댄스소녀'에서 '씨씨'역 오디션을 봤는데, 씨씨 역은 '벨라 손'이 맡게 되고 젠데이아는 '록키'역을 맡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댄스소녀'는 2010년 11월에 첫 방송되었는데, 무려 620만명이 시청하여 디즈니채널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하였어요.

2013년에는 '댄싱 위드 더 스타' 시즌16에 출연하였는데 당시 16살이었지만 참가자 중 가장 어린 나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뒤어난 춤 실력을 보여주며 2위를 차지하게 되었고 가수로서 데뷔 앨범을 발매하게 되었습니다. 2017년 '마블 스튜디오'의 '스파이더맨 : 홈커밍'에서 '미셸' 역을 맡아 첫 장편 영화 데뷔를 하게 되었고 이후 '위대한 쇼맨'에서는 '앤 윌러'역을 맡아 강점인 노래와 춤까지 선보이게 되었어요.

젠데이아 콜먼은 이후 뷰티브랜드 '랑콤'의 글로벌 앰배서더가 되었으며 지난해에는 쥬얼리 브랜드 '불가리'의 앰버서더가 되었으며 드라마 '유포리아'로 만 24살의 나이에 제72회 에미상 드라마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으로는 최연소 수상이라고 하는군요. 젠데이아의 현재 남자친구는 같은 영화 '스파이더맨'에 출연 중인 '톰 홀랜드' 라고 합니다.

젠데이아 콜먼 남자친구

젠데이아 콜먼은 지난해 드라마 '유포리아'에 함께 출연한 2살 연하의 배우 '제이콥 엘로디'와 사귀기도 하였는데 8월 말쯤 결별 소식이 전해지기도 하였으며 '스파이더맨 시리즈'에 함께 출연한 톰 홀랜드와 꾸준히 열애설이 있었지만 각자 연인이 있어 소문으로만 넘어가다 올해 7월, 친가에서 데이트를 하는 파파라치 사진과 키스하는 모습까지 찍히면서 이후로는 서로의 인스타그램에서 애정을 과시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궁금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