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 리즈시절과 다양한 이야기들

신구 리즈 시절과 다양한 이야기들

1. 신구 리즈시절 모습
2. 신구 가족 이야기
3. 신구 작품 활동

배우 신구는

신구는 과거 학창 시절에 서울대 진학을 생각할 정도로 우등생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군대 제대 후 아나운서를 되려고 아나운서 학원을 다닌 적도 있으며 연극 아카데미 1기생 모집 광고를 보고 지원하였다고 하는군요. 연극 아카데미에서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신구는 1972년, 드라마 '허생전'으로 배우 데뷔를 했고 지금까지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통적인 아버지 캐릭터를 자주 연기 했으며 재벌가 회장, 코믹한 캐릭터도 많이 연기하였어요. 2002년에는 롯데리아 광고에서 보여준 '니들이 게맛을 알어?'는 큰 히트를 치며 유행어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또 다른 유행어로는 KBS2 드라마 '사랑과 전쟁'에서 나온 '4주 후에 뵙겠습니다'가 있죠. 신구의 젊은 시절 사진을 보면 지금과 너무 똑같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고백하기를 2010년 쌍꺼풀 성형 수술을 했다고 밝히기도 하였어요. 아는 성형외과 의사가 쌍꺼풀 수술을 해줬다고 하는데 쌍꺼풀 수술이 잘못 돼 눈 때문에 방송하기 싫은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후로 신구는 안경을 자주 끼고 있기도 하였어요. 신구의 인스타그램에서 볼 수 있는 모습으로는 기분 좋은 미소가 매력포인트인 것 같으며 훈훈한 일상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신구는 영화, 드라마에서도 활약을 하고 있지만 연극 활동에도 애정이 많다고 합니다. 연극 '리어왕'에서는 '리어왕' 역을 맡았는데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었어요. 게다가 예능 활동 프로그램에도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에서는 부드러운 구야형 별명으로 사랑을 받았고 '윤식당'에서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신구는 지금의 부인 하진숙과 6년 연애를 하고 결혼식을 올렸다고 합니다. 자녀는 아들 1명이 있다고 하네요. 부인 하진숙의 얼굴을 보니 아름다운 외모가 돋보입니다. 신구는 예능 '윤식당'에서 술먹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습니다. 방송에서 말하기를 술잔이 앞에 있으면 참지 못한다고 밝혔어요. 그리고 '니들이 게맛을 알아?'로 영덕대게 홍보대사도 했다고 합니다. 신구의 작품활동도 알아보니 드라마 출연작 '네멋대로 해라', '고맙습니다', '선덕여왕',' 왕과비', '태조 왕건', '학교',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백년의 유산', '가문의 영광', '개국', '쩐의 전쟁',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미안하다 사랑한다', '나의 아저씨', '디어 마이 프렌즈' 등이 있으며 영화 출연작은 '반칙왕', '8월의 크리스마스', '간 큰가족', '아빠의 딸', '기술자들', '천문 하늘에 묻는다', '해빙', '반칙왕' 등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한 모습으로 활발한 활동 이어가는 배우 신구가 되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