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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리즈시절/ 인생사/ 루머 이야기

1. 박세리 리즈시절
2. 박세리 인생사
3. 박세리 루머 이야기
4. 박세리 결혼 생각

골프 선수 박세리는 최근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예능뿐만 아니라 골프 새싹들을 위해서 많은 노력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박세리의 어린 시절 모습과 인생사, 루머 이야기, 결혼 생각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세리는 前 프로골프 선수 겸 현재 골프 감독 입니다. 한국 여자 골프 사상 최고의 레전드 선수이며 1990년대 말 IMF 외환위기 당시에는 박찬호와 더불어 국민 영웅이었죠. 박세리는 어린 시절에 육상을 먼저 시작했으나 초등학교 시절 싱글 핸디캐퍼였던 골프광 아빠를 따라 골프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후 꾸준히 천재성을 보이며 1998년 US 여자 오픈에 우승하면서 국민적 스타가 되었어요. 2016년에는 프로 골프 선수 생활을 은퇴하고 현재 SBS 골프 해설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골프 국가대표팀 감독 활동을 했고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골프 국가대표팀 감독도 이어갔습니다. 그런 박세리의 어렸을때 사진을 보니 너무 귀여운데 이목구비는 지금과 비슷해 보이며 속눈썹이 자꾸 눈을 찔러 쌍꺼풀 성형 수술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도 아름다운 동안 얼굴과 탄탄한 각선미,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요. 박세리는 현재 결혼 안 한 미혼으로 남자친구 유무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열애설 기사가 나온적은 적은 없으며 이상형 스타일은 배우 '정우성'이라고 하는데 외모보다는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멋있고 남성미가 곁들여지는 그런 분이 좋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2013년에 남자 친구가 있다고 공개한 적이 있었지만 결혼 까지는 연결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네요. 박세리는 예능 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결혼에 대한 생각을 고백을 했는데 마지막 연애가 7년 정도 됐다며 운동선수로 삶을 몰두하게 되어 지금 생활이 너무 편안하다고 밝혔어요. "결혼을 현실이니 인연이 나타나겠죠"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박세리는 은퇴 후 올림픽 골프 국가대표팀의 여성 팀 감독 활동을 했습니다. 박세리의 지도로 박인비가 금메달 획득을 했다고 하네요. 1998년 박세리의 US 오픈 우승을 보고 수많은 여자 어린이들이 박세리을 따라 골프 클럽을 잡았데 박세리 키즈라 불리며 각종 골프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줬습니다. 대표적인 선수로는 신지애, 최나연, 박인비 등이 있으며 모임도 한다고 하는군요. 박세리 선수는 1988년 US 여자오픈 당시 물에 빠지기 일보 직전의 공을 치기 위해 맨발로 연못에 들어가사 샷을 날리는데 그 장면은 맨발 신화로 박세리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공주문예회관 앞 금성여자 고등학교 근처에는 맨발로 공을 치는 모습의 박세리 동상이 세워져 있다고 하는군요. '맨발 샷'은 박세리도 자신의 '인생샷'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세리는 과거 2004년에 슬럼프를 겪기도 하였다고 하네요. 최고가 되고 싶어서 모든 걸 쏟아부었는데 계속 실수를 했는데 그걸 인정하지 못하고 몸을 더 혹사시켰고 필드 위에 있는 자체가 싫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쉬고 싶었지만 쉴 수도 없어서 더욱 스트레스가 컸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었던 건 낚시였다고 해요. 미국 생활 초반부터 알고 지냈던 지인이 낚시를 제안했고 재미를 느꼈다고 합니다. 박세리에게는 재벌설, 이혼, 남편, 술버릇 등 루머가 많습니다. 재벌설에 대해서는 우승 상금이 많겠지만 그게 그대로 있겠냐며 뉴스에서 나온 것만 보면 상금만 200억 조금 안된다고 솔직하게 말을 하였으며 이혼, 남편, 술버릇 주사 루머는 사실이 아니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또 아버지 사업 실패 때문에 빚을 많이 졌다, 그래서 골프를 계속 친 것이 아니냐는 루머가 있는데 이것도 사실이 아니라고 하였네요. 아버지 조폭설도 단순 루머라고 하죠.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한 박세리가 되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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