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수진 리즈시절 모습과 여러가지 이야기들

설수진 리즈와 여러 이야기들

1. 설수진 리즈시절 사진 2. 설수진 결혼 남편 이야기 3. 설수진 가족 동생 근황

설수진은 최근 여러 프로그램에서 진행을 맡아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KBS2 '불후의 명곡'에 동생인 설수현과 함께 출연해 뛰어난 노래실력을 보여주기도 하였죠. 오늘은 설수진의 리즈시절 모습과 가족 결혼 남편 자녀 등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설수진 리즈 시절과 남편 결혼 스토리

설수진은 1996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 배우입니다. 참고로 여동생 설수현도 미스코리아 출신이죠. 설수진은 현재 남편과 2003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나이차이 5살 차이라고 하는군요. 남편 직업은 검사이며 지인 소개로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결혼 이후 유산 두 번으로 이혼 위기도 겪었지만 2011년, 사랑스러운 아들 박설연이 태어났습니다. 엄마 아빠를 닮아 훈훈한 외모를 보여주기도 하였죠. 설수진의 리즈 시절 사진을 보면 뛰어난 미모가 눈길이 가는데 지금도 똑같은 이목구비로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아요. 다이어트 후 더욱 아름다운 동안 얼굴과 탄탄한 각선미,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작은 얼굴, 긴 팔다리로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잘 소화하고 있네요. 그리고 설수진의 쌩얼 사진을 봐도 촉촉한 꿀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설수진의 출연 작품 활동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드라마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너희가 나라를 아느냐', '언제나 두근두근', '동서는 좋겠네', '약속', '도둑의 딸', '안녕 내 사랑', '눈물이 보일까 봐' 등 이 있으며 영화 출연작은 '고해'가 있습니다.

설수진 동생 설수현

최근 MBN 예능 프로그램 '동치미'에서 설수진, 설수현 자매가 동반 출연을 했는데 동생 설수현이 말하기를 "엄마가 예쁜 사람을 더 좋아했으며 언니 설수진이 어릴 때부터 예뻐서 차별을 많이 당했다"고 말하기도 하였어요. 원래 얼굴도 달덩이 같았고 이마도 통통했는데 출산 후 작아졌다고 합니다. 설수진도 말하길 "나이가 들면서 예뻐지기 쉽지 않은데 동생은 나이 들면서 미모가 업그레이드되고 있다"라고 말했어요. 참고로 동생 설수현은 2002년 패션업체 한독어패럴 이창훈 사장과 결혼을 했고 슬하에 자녀는 세 명이 있습니다. 다둥이 엄마로 항상 아름다운 비주얼을 유지하고 있네요. 설수현 설수진 자매가 함께 찍은 인스타그램 사진을 보니 정말 많이 닮았습니다. 앞으로도 광고, 화보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