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리즈시절과 가족 이야기

이종혁 리즈시절 얼굴, 아내 최은애 가족 아들

1. 이종혁 리즈시절 얼굴, 과거이야기 2. 이종혁 부인 최은애 러브스토리 3. 이종혁 자녀 아들 준수 탁수 4. 이종혁 작품활동

배우 이종혁은 현재 공연중인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 서울'에서 '줄리안 마쉬'역으로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연기와 예능 가리지 않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종혁이죠. 그럼 오늘은 배우 이종혁의 리즈시절 얼굴과 부인 최은애 결혼 자녀 아들 준수 탁수 작품활동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종혁 직업 배우로 과거에는 오랫동안 연극계에서 무명 시절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2004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선도부장 역으로 나와 얼굴을 알렸고 이후 드라마 영화에서 개성 있는 연기와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네요. 2014년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 가'에서는 아들 이준수와 함께 나오면서 더욱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재치 있는 성격과 좋은 예능감으로 웃음을 주었고 이상적인 남편상으로 주목을 받았네요. 2016년 뮤지컬 '보디가드'에서는 프랭크 파머 역을 맡았는데 안정적인 노래 실력과 멋진 비주얼이 돋보였습니다. 드라마 '그린 로즈'에서 '돈가스 칼'도 유명하다고 하네요. 이종혁의 과거 젊은 시절 사진을 보니 잘생긴 비주얼이 돋보입니다. 지금과 이목구비는 변하지 않아서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네요. 밑에 아들 준수의 어린시절 사진과 이준혁 어린 시절 사진을 비교해보니 너무 똑같습니다. 그리고 이종혁은 항상 매력적인 동안 얼굴과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완벽한 복근, 근육질 어깨도 보여줬다고 하네요. 인스타그램 사진에서는 훈훈한 평소 일상 사진들과 사복 패션 코디 사진들이 많습니다.

이종혁 부인 최은애 러브스토리

이종혁은 2002년 지금의 부인 최은애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예능 '아빠 어디가'에서 부인 얼굴을 공개했는데 아름다운 비주얼로 화제가 되었다고 하네요. 모델 같은 완벽한 몸매와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종혁 최은애 부부의 첫 만남은 부인 최은애는 팬은 아니었지만 호기심에 친구 따라 팬모임에 나왔고 그때 메일을 주고받아서 밥을 먹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특이사항으로는 걸그룹 아이오아이 김소혜 아버지와 이종혁은 영동중학교 동창이라고 하네요. 이종혁 아들 준수는 예능 '아빠 어디가'에서 사랑스럽고 귀여운 모습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요즘 최근 근황 인스타그램 사진도 공개했는데 정말 많이 컸네요. 첫째 아들 탁수도 엄마 아빠를 닮아 훈훈하고 잘생긴 비주얼로 눈길이 갑니다. 첫째 아들 이탁수는 2003년생이며 둘째 아들 이준수는 2007년생이라고 하네요. 준수 키가 벌써 165cm으로 키도 덩치도 커졌다고 하며 다이어트 중이라고 합니다.

이종혁 작품활동

이종혁의 작품 출연작도 궁금해서 알아보니 영화 출연작 쉬리, 주유소 습격사건, 말죽거리 잔혹사, 미스터 소크라테스, 바람피우기 좋은 날, 용의주도 미스신, 평행이론, 가디언즈, 좋은 날, 돼지 같은 여자, 두 번 할까요?, 출국, 여중생 A 등이 있으며 드라마 출연작은 그린로즈, 안녕하세요 하느님, 사랑에 미치다, 강적들, 별순검 시즌2, 천사의 유혹, 추노, 결혼해 주세요, 도망자 플랜비, 신사의 품격, 이웃집 꽃미남, 연애조작단 시라노, 주군의 태양, 여왕의 꽃, 풍선껌, 최고의 이혼, 봄이 오나 봄, 사이코메트리 그 녀석, 신입사관 구해령 등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화목한 가족이 계속되기를 바라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