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몬디 러브 스토리

알베르토 몬디 부인 결혼 스토리, 자녀

1. 알베르토 몬디 과거이야기
2. 알베르토 몬디 부인 러브스토리
3. 알베르토 몬디 자녀 아들 딸

알베르토 몬디는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국적이지만 뛰어난 한국어 실력과 뛰어난 진행 능력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요. 그럼 이번에는 알베르토 몬디의 과거 이야기와 부인 러브스토리, 자녀 아들 사진 출연작품 등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알베르토 몬디 직업 주한이탈리아 대사관 인턴, 페로니 대사, 피아트 크라이슬러 차장, 주한 이탈리아 상공회의소 부회장, 축구 칼럼니스트, 방송인으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아마추어 축구선수로 '세리에D'에서 활동을 한 적이 있으며 지금은 취미 생활로 축구를 한다고 하네요. 좋아하는 축구 팀은 '유벤투스'이며 좋아하는 선수는 '아르투로 비달'이라고 합니다. 알베트로 아버지, 할아버지 모두 유벤투스 팬이라고 했습니다. 알베르토 몬디의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보니 풋풋한 비주얼이 돋보입니다. 이목구비는 지금과 너무 똑같네요. 그리고 부모님 사진도 공개했는데 어머니가 대단한 미인이시네요. 친아들 레오도 아빠와 함께 찍은 인스타그램 사진을 보면 똑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알베르토 몬디의 인스타그램 사진을 보면 훈훈한 일상 모습들과 멋진 사복 패션 코디 사진들도 볼 수 있네요.

알베르토 몬디 부인 결혼스토리

알베르토 몬디는 지금의 아내 분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아내 분은 한국인 국적으로 중국 유학 생활 도중에 만났다고 합니다. 아내를 보고 첫눈에 반해 2007년에 한국으로 왔다고 해요. 자녀는 아들 1명이며 아들 레오는 아빠 알베르토와 함께 방송 출연을 많이 했습니다. 아들 레오는 지능 상위 0.3%로 영재라고 하네요. 아빠 엄마를 닮아 너무 사랑스럽네요. 아들 레오는 2016년생으로 이탈리아, 대한민국 이중국적을 보여하고 있으며 혼혈입니다. 알베르토 몬디는 당뇨병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당뇨 종류는 1형 당뇨병으로 평생 인슐린을 맞아야 한다고 해요. 유전이나 생활 습관으로 생긴 것이 아니며 원인을 알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탄수화물을 먹기 전에는 인슐린을 맞는다고 해요. 당뇨 투병 고백 후 똑같은 병이 있는 친구들을 만나 식사도 하고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위로가 많이 되고 도움이 되었으며 어렵게 이야기했지만 후회는 없다고 했습니다.

알베르토 몬디 출연작품

알베르토 몬디의 예능 출연작을 알아보니 비정상회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해피투게더 시즌3, 마녀사냥, 자기야 백년손님, 차이나는 도올, 장학퀴즈, 드라이브 클럽,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저글러스 비서들, 1대100, 영재발굴단, 뭉쳐야 뜬다, 아바타 셰프, 인간극장, 사람이 좋다, 티비는 사랑을 싣고, 이태리 오징어순대집, 연애의 참견 등 수많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현재 출연 중인 예능 프로그램은 대한외국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라고 합니다. 그리고 중어중문학을 대학에서 전공했는데 뛰어난 중국어 실력을 자랑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중국에 대한 이해도도 높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이어가는 알베르토 몬디가 되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