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울 과거 이야기와 다양한 정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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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울 직업 알엔비 싱어송라이터라고 합니다. 과거 2001년 SBS 영재육성 프로젝트 99%'에 참가하여 박진영 눈에 띄어 발탁되었습니다. 그 당시 원더걸스 선예, 2PM 조권도 함께 출연했다고 하네요. 이후 모두 JYP 연습생 생활을 하게 되었고 선예와 조권은 데뷔를 하여 성공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소울은 미국 유학을 갔고 박진영은 지소울이 '알켈리'와 작업 중이었다고 했으나 데뷔 소식은 없었으며 2015년에나 데뷔 앨범을 발매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2019년에는 10월 6일에는 예명을 지소울에서 '골든'으로 바꿨다고 합니다. 뛰어난 가창력과 좋은 노래 실력을 자랑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소울의 과거 어린 시절 사진을 보니 풋풋하고 앳된 비주얼로 눈길이 가네요. 이목구비는 지금과 똑같아서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으며 잘생긴 동안 얼굴과 탄탄한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사진을 보니 평소 일상 모습들과 멋진 사복 패션 코디 사진들을 볼 수 있네요. 그리고 미국에서는 해외 아티스트들과 함께 다수의 음악 프로젝트에 참여를 했고 그림은 취미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소울은 과거 미스에이 '민'과 열애설 기사가 난 적이 있습니다. 두 사람은 미국과 한국에서 지낼 때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다가 서로 좋아하는 감정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공개 열애를 했지만 6개월 만에 2017년 3월 전여친 민과 결별 소식을 전했네요. 결별 이유, 사유는 아티스트 사생활이라고 했습니다. 지금 여자친구 유무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결혼 안 한 미혼입니다. 이상형 스타일은 대화할 때 상대방의 눈빛을 본다고 했습니다.

지소울은 예명 활동명을 지소울에서 골든으로 바꾼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유는 그냥 바꾸고 싶어서이며 골든의 의미가 황금길을 걷자라고 말을 했네요. 지소울과 골든의 차이점은 다크하고 진지하지만 골든은 덜 진지하고 밝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지은 이름이 아니었기 때문에 저 자신한테 아티스트 이름을 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자신의 목소리가 최고의 무가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고 자신의 진심과 영혼 그리고 에너지를 사람들에게 잘 표현하고 전달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했습니다.

지소울은 엠넷 프로그램 '보이스 코리아 2020'에 출연하였는데 보이스 코치진들이 최단기간 올턴을 기록했습니다. 출연 소감을 말했는데 주변에서 출연을 많이 말렸다고 하네요. 하지만 지소울은 너무 나오고 싶었고 노래할 수 있는 무대가 없기 때문에 어디든지라고 했습니다. 저한테 노래를 알려주셨으면 좋겠다고 하며 가수 '보아'를 코치로 선택했네요. 그럼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이어가는 지소울이 되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