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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리즈시절 데뷔 스토리/ 몸매/ 근황 소식
배우 김규리의 최근 소식으로는 예능 프로그램 '닥터 OBS'의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 올해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기도 한 김규리죠. 그래서 오늘은 배우 김규리의 리즈시절과 데뷔 이야기. 남자 친구, 결혼, 몸매, 근황 등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규리 리즈 이야기
김규리는 과거 1997년 데뷔를 하였는데 데뷔 때에는 개명 전 이름인 김민선으로 활동을 하였습니다. 원래 김민선 이름은 집에가 가족들과 지인들만 부르는 주민등록은 되지 않은 이름이었는데 2009년 지금의 이름인 김규리로 개명을 하였다고 합니다. 김규리는 잡지 모델로 데뷔를 하였는데 사실 데뷔 초반 얼굴을 봐도 지금과 큰 차이가 없죠. 큰 눈에 오똑한 코가 눈에 띄는군요.
김규리는 데뷔 이후 매년 여러편의 작품을 꾸준히 찍으며 2000년대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었습니다. 드라마에서는 주로 주조연급으로 나왔는데 다행히 인기 있는 드라마에도 출연하며 인지도를 올렸죠. 하지만 영화에서는 '여고괴담'을 제외하고 히트한 영화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김규리는 터닝포인트를 찾기 위해서 2008년 영화 '미인도'에 출연을 하게 됩니다. 김규리는 영화 '미인도' 에서 남장여자인 신윤복 주인공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김규리는 배역이나 줄거리가 마음에 들어 출연을 결심하였다고 하네요. 작품 내에서 발전된 연기력뿐 아니라 노출 연기를 보이며 화제가 되기도 하였죠. 원래 촬영 이전에 노출 장면을 위해서 대역 배우를 쓰기로 사전 협의가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촬영을 계속하며 배역에 애착이 가고 자신의 배역을 타인의 몸으로 보여주고 싶지 않아 직접 올누드로 진한 베드신을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김규리 몸매
김규리는 자신이 맡은 배역을 위해 과감하게 나체를 보여야하는 장면이 필요했다고 말했으며 당시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아니지만 슬랜더 타입의 몸매 라인이 예술적이었다는 호평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김규리는 자신의 몸매를 위해 운동으로 꾸준한 관리를 해왔기에 작품에서 과감한 노출을 결정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스스로 모델 출신으로써 자신의 몸매에 대한 자부심이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김규리는 과거 정권 시절 블랙리스트에 올라 방송에서 보기가 힘들었죠. 다행히 정권이 바뀌며 다시 조금씩 방송에서 볼 수 있게 되었는데 2019년 2월에는 tbs 교통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김규리의 퐁당퐁당'을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동안 마음고생이 심했을 김규리, 40대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의 동안 외모와 몸매를 보이고 있는데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응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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