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리야 과거 얼굴과 여러 이야기들

이엘리야 과거 얼굴, 과거 이야기, 몸매, 집안 등

1. 이엘리야 과거 얼굴 2. 이엘리야 과거 이야기 3. 이엘리야 몸매. 집안

이엘리야는 현재 쿠팡 플레이 드라마 '미끼'에서 '천나연'역으로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엘리야죠. 오늘은 배우 이엘리야의 과거 리즈시절 얼굴과 이야기, 집안, 성형, 몸매 등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이엘리야 리즈 과거 이야기

이엘리야는 2013년 tvN 드라마 '빠스껫볼'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엘리야는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 부모님의 손에 이끌려 KBS 합창단에 들어갔다고 하네요. 이후 성악과 발레 등을 배웠고 한국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 한 뒤, 서울예술대학교 공연학부 연기과에 수석으로 입학하였습니다. 상당한 인재였음을 알 수 있는데 과거 어린 시절부터 상당히 예쁜 외모와 발레로 다져진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고 하네요. 이엘리야의 과거 고등학교 졸업사진과 서울예술대학교 학생 당시 모습을 보면 과거사진과 비교해 보아도 큰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죠. 쌍꺼풀 있는 큰 눈에 오똑한 콧날이 상당히 인상적이며 서울 예대 당시 여신으로 유명했다고 합니다. 얇은 팔 과 날씬한 다리를 자랑하기도 하는데 이는 어릴 때부터 해온 발레로 인해 균형 있는 몸매를 가지고 있어서라고 하며 이엘리야의 몸매 관련 연관검색어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이엘리야 몸매 성형

이엘리야는 동료 배우인 이태임과 상당히 비슷한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사실 성형을 한 게 아니냐, 같은 곳에서 한 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이엘리야의 과거사진을 보면 최소한 이엘리야는 성형을 한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이엘리야는 2013년 tvN 드라마 '빠스껫볼'로 데뷔 한 이후 2014년 KBS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 '김마리' 역할을 맡아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2015년 SBS 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 주인공 황금복을 괴롭히는 악녀 '백예령'역을 연기하여 연기대상에서 '뉴 스타상'을 받기도 하였죠. 이후 2017년 '쌈, 마이웨이', '미스 함무라비', ' 황후의 품격', '보좌관 1,2'를 통해 악역과 차도녀 등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 내는 배우로 점점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이엘리야는 상당히 관리가 잘된 몸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율이 아주 좋은 상태인데 여신급 외모에 뛰어난 몸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엘리야는 화려한 겉모습과는 달리 집순이라고 하며 집에서는 애교가 많은 막내딸이라고 하네요. 평소에 어머니 앞에서 케이팝 댄스를 추는 등 애교를 부린다고 합니다. 아직 남자친구 여부는 알려지지 않은 상태인데요 앞으로 더 좋은 작품에서 활약하는 배우가 되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