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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과거 리즈 몸매, 결혼, 친한 연예인

1. 아이비 리즈 시절
2. 아이비 성형 몸매
3. 아이비 오윤아 친해진 계기

아이비 최근 소식을 알아보면 뮤지컬 '물랑루즈!'에서 '사틴'역으로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뮤지컬 배우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아이비인데요 오늘은 아이비의 과거 리즈시절과 몸매, 가족, 결혼, 남자친구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비 과거 리즈시절

아이비는 어린시절부터 이국적인 이목구비를 보여주고 있는데 작은 얼굴, 잘록한 허리,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입니다. 아이비는 예능 프로그램 '섹션 TV연예통신'에 출연해 사실 운동을 정말 싫어하고 몸매 비결로 '뮤지컬'을 꼽기도 하였어요. 격한 안무의 뮤지컬 작품을 하면 자연스럽게 몸매 관리가 된다고 했네요. 또 집에서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운동 동영상을 보면서 40~50분 몸을 풀어준다고 했습니다. 적당히 집에서 홈트레이닝을 하는 것 같네요. 아이비는 2012년 한 인터뷰에서 30대에 접어들면서 기초 대사량이 떨어져서 똑같이 운동을 해도 살이 안 빠진다고 했습니다. 2007년부터 3kg가 졌다며 운동을 정말 많이 했는데 살이 안 빠진다며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나잇살도 있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가수 김범수와 크로스핏도 해서 근육이 늘고 체력이 좋아졌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또 축복받은 몸매인 게 살이 쪄도 팔복, 발목이 가늘어서 티가 덜 나 다행이라고 했네요. 아이비는 앨범 재킷 사진을 찍기 전에 배를 들어가보이게 하려고 변비약을 먹었다고 해요. 1알만 먹었야 하는데 3알을 먹어 위경력이 일어나 응급실을 갔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검사를 하고 재킷 사진을 찍었다고 고백했네요. 아이비의 다이어트는 레몬 디톡스와 해독주스로 한다고 하는데 평소 바쁜 일정으로 끼니를 신경 쓰지 못해 밥 대신 주스를 주로 마신다고 했습니다.

아이비는 많은 분들이 운동을 잘하고 좋아할 거라 생각하는데 사실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직업 특성상 춤을 많이 추는데 그러다 보면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하네요. 그래서 에어로빅, 댄스 등을 하면 재밌게 몸매 관리를 할 수 있을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비의 쌩얼 사진을 보니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를 볼 수 있는데 매끈한 피부 비법은 의학의 힘에 100% 의존하지 않고 지인을 통해 화장품 정보를 얻어 집에서 올로 가꾸고 있다고 했습니다. 아이비와 오윤아의 친해졌던 계기도 알아봤는데 두 사람은 2001년 댄스학원 아이돌 연습생 반에서 처음 만났고 그 당시에 배우 민효린, 함소원, 가수 왁스 등과 함께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오윤아도 가수를 준비하고 있어서 아이비와도 친해졌다고 하네요. 오윤아가 제일 친절하게 아이비를 맞아줬으며 오윤아가 가수가 되었다면 두 사람은 라이벌이 될 뻔했다고 합니다. 지금도 절친한 사이로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을 보면 같이 찍은 사진이 많다고 하네요. 아직 결혼은 하지 않은 미혼인 아이비인데 조만간 좋은 소식 전해지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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