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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어린 시절 얼굴, 아역 배우 활동 이야기

김유정의 최근 소식으로는 1월부터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에서 '비올라'역으로 출연을 한다는 소식입니다. 김유정이 연극에 출연을 한다는 소식에 많은 기대가 되네요. 그래서 오늘은 김유정의 어린 시절 얼굴과 아역 배우 활동 이야기 등 여러 이야기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유정 과거 이야기

김유정은 과거 1남 2녀 중 차녀로 태어났고 어린시절부터 전학을 많이 다녔다고 합니다. 서울 금호초등학교에서 대명 초등학교, 경기 고양대화초등학교를 다니는 등 이사를 많이 다니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김유정은 5살 나이에 2003년 크라운제과 광고를 통해서 연예계 데뷔를 하게 되었고 2004년 영화 'DMZ'에 배우로 데뷔를 하게 됩니다. 그 이후 영화 '각설탕'에서 임수정의 아역과 '황진이'에서 송혜교의 아역으로 활약하며 많은 인기를 얻기 시작했어요. 김유정은 그 이후로도 드라마 '바람의 화원'에 문근영의 아역과 '일지매', '동이'에서 한효주의 아역, 그리고 '해를 품은 달'에서는 한가인의 아역 등을 맡아 아역 전문배우로 활약하였으며 아역답지 않은 자연스러운 연기로 일찍부터 명품 아역배우로 눈도장을 찍게 됩니다.

김유정은 지난 2005년 옴니버스 영화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에 출연하며 첫 주연을 맡게 됩니다. 연이어 드라마 '구미호 여우누이뎐'으로 호평을 받으며 장편 드라마에서 주연으로 인정을 받게 되었죠. 이후 2016년 청춘 사극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성인 배우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당당히 주연배우로 자리매김을 하였어요. 김유정은 2018년 대학 수학능력 시험에 응시하지 않았고 고등학교 졸업 후 연기 활동에 전념한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성인으로 성장을 한 뒤 어렸을 적과 변화가 없는 외모를 보여주고 있는데 쌍꺼풀 있는 큰 눈에 투명하고 반짝이는 눈동자가 인상적입니다. 국민 여동생으로 마냥 어릴 것 같던 김유정은 키도 부쩍 크고 몸매 역시 상당한 볼륨감을 보여주며 많은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김유정의 공항 출국길 패션이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들로 인해 많은 화제를 만들었습니다. 귀엽고 예쁜 외모에 몸매까지 엄청난 성장으로 계속해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네요. 김유정은 취미가 낚시라고 하는데 절친인 김새론과 함께 낚시를 다닌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좋은 연기력으로 활발한 연기 활동 이어가는 김유정이 되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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