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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과거얼굴, 결혼, 부인, 자녀, 작품활동 등

1. 봉준호 리즈 과거얼굴
2. 봉준호 결혼 부인 아내 자녀
3. 봉준호 작품활동 등

영화감독 봉준호는 2019년 영화 '기생충' 이후 새로운 영화 '미키 17'을 연출한다는 소식입니다. 이 영화는 2024년 3월 29일 개봉 예정으로 알려졌는데 벌써부터 많은 기대가 되네요. 오늘은 봉준호 감독의 젊은 시절 얼굴과 결혼 부인 자녀 작품활동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봉준호는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감독입니다. 봉태규 감독은 작품성과 대중성 모두 표현하는 감독이기 때문에 더욱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봉태규 감독의 별명이 '봉테일'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봉준호'와 '디테일'의 합성어라고 합니다. 그런 봉준호의 과거 젊은 시절 사진을 보니 풋풋하고 앳된 모습으로 눈길이 가네요. 그런 봉준호의 부인은 정선영이며 둘 사이 자녀로는 아들 1명이 있습니다. 봉준호의 부인(아내) 직업은 시나리오 작가로 알려져 있네요. 그리고 봉준호의 아들 봉효민도 영화감독이라고 합니다. 정말 대단한 예술가 집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봉준호 감독의 간단한 프로필을 알아보겠습니다. 봉준호는 1969년생으로 나이 54살이라고 합니다. 고향은 대구광역시이며 가족 관계로는 아버지 봉상균, 어머니 박소영, 형 봉준수, 누나 봉지희, 외조부 박태원, 아내 정선영, 자녀 아들 봉효민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력 사항으로는 연세대학교 사회학 - 한국영화아카데미이네요. 영화감독 데뷔 시기는 2000년 영화 '프란다스의 개'라고 합니다. 봉준호의 영화 작품 '기생충', '옥자', '해무', '설국열차', '마더', '괴물', '살인의 추억', '플란다스의 개', '인류멸망보고서', '피도 눈물도 없이', '남극일기', '맥주가 애인보다 좋은 일곱 가지 이유' 등 수많은 작품이 있어요. 거기다 배우로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최근 영화 '기생충'으로 오스카 감독상 등 인생에 엄청난 경력을 남기게 되었는데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계속해서 만들어 내는 봉준호 감독이 되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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