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영 아내 오서운 러브스토리 자녀

현진영 아내 오서운 러브스토리 자녀

1. 현진영 과거 리즈시절
2. 현진영 부인 아내 오서운
3. 현진영 결혼 자녀

레전드 가수 현진영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남'에 새롭게 합류를 한다는 소식입니다. 현진영은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근황 소식을 전하고 있네요. 오늘은 현진영의 과거 리즈시절과 부인(아내) 오서운 결혼 러브스토리 자녀 이야기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1. 현진영 과거 리즈시절

현진영은 1971년 2월 3일생으로 나이는 53살입니다. 현진영은 과거 1992년에 '흐린 기억 속의 그대'로 히트 친 대한민국 1세대 힙합 아티스트로 데뷔 전에는 이태원 나이트클럽 '문나이트' 등지에서 활동하던 한국 비보이 1세대이기도 하죠. 현진영은 '서태지와 아이들', '듀스'와 함께 현재 K-POP으로 일컫는 아이돌 댄스음악을 개척한 선구자들 중 한 명이기도 하며 이들 중에서도 가장 먼저 나타나 두각을 드러 내기도 하였어요.

2. 현진영 아내(부인) 오서운

현진영은 많은 인기를 누린 만큼 여러 사고들을 일으키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인지 경제적인 상황이 좋지 않았는데 그러던 2000년 8월, 서울 강남의 한 헬스클럽에서 우연히 아내 오서운을 만나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첫 만남부터 둘의 사이는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 현진영은 부인 오서운을 보고 처음에는 '예쁘다', '꼬셔야겠다'라는 마음뿐이었다고 하는데 아내는 현진영을 간병인의 마음으로 받아들였다고 하네요.

아내 오서운은 "처음엔 오빠를 이성으로 여기지 않았다. 가엽기도 하고, 웃기기도 했다. 그러다가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오빠를 보며 챙겨주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살면서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없었는데, 신기했다."며 첫 만남을 이야기하였어요. 현진영 아내 오서운은 현진영보다 6살 연하로 현재 나이 47세입니다. 2000년에는 겨우 24살이었다고 하며 당시 유학을 준비 중이었는데 이마저 포기했다고 하는군요. 오서운의 직업은 배우로 알려져 있는데 출연 작품은 2004년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2005년 '내 이름은 김삼순', 2006년 영화 '신데렐라'에 출연했지만 단역으로 출연하는 등 연기 생활은 거의 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3. 현진영 오서운 결혼 자녀

현진영 아내 오서운은 결혼 이후 수제화 전문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였다고 합니다. 그렇게 현진영과 부인 오서운은 11년 동안 동거를 하다 2011년 혼인신고를 했고 2013년 10월 12일 결혼식을 올렸어요. 사실 둘의 결혼은 오서운의 집안에서 큰 반대가 있었다고 하는데 특히 장모님이 반대했지만 힘들게 결혼까지 성공하게 되었고 결혼 이후로는 더 이상 현진영이 사고를 치지 않고 잘 살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진영은 결혼 당시에 자녀에 대한 계획을 언급하였는데 "결혼식을 시점으로 최선을 다해 만들 생각이다. 힘닿는데 까지 낳겠다"라고 이야기하였지만 아직까지 자녀에 대한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현진영의 아내 오서운 결혼 이야기들을 알아보았는데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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